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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30주년 행사 큰 보람” 퇴임한 김동수 평통 회장

“지난 2년 동안 부족한 점이 많은 날 격려하고 이해해 주며 열심히 도운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김동수(사진) 20기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 협의회장이 지난달 31일 임기를 마쳤다. 김 전 회장은 본지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지난 2년 간의 소회를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임기 동안 원거리의 자문위원들을 자주 방문하고 격려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술회했다. 김 전 회장은 그 예로 지난해 애리조나, 라스베이거스 지역 자문위원들을 위해 셰도나에서 워크숍을 개최한 것, 리버사이드 분회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진 것, 캠프 펜들턴에서 열린 서울 수복 기념행사에 샌디에이고 지회 임원들과 함께 참가한 것 등을 들었다.   김 전 회장은 20기 평통이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벤트로 지난해 부에나파크 더 소스 몰에서 열린 4·29 LA폭동 30주년 행사를 꼽았다. 이어 “당시 ‘4·29 폭동에서 평화와 단결로 승화’란 주제로 흑인을 포함한 여러 인종이 참여한 가운데 범커뮤니티 화합 행사를 열었다. 많은 OC의 정치인들이 와서 화합을 이야기했고, 주제에 맞춰 글짓기, 사생대회, 그림 전시회도 열었다. K-팝과 무용, 태권도, 흑인 가수 모시 라이즈의 공연으로 커뮤니티가 하나가 된 기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김 전 회장은 평통 발전을 위한 제언도 했다. “대한민국의 평화 통일은 언젠가 이루어야 할 과업이다. 통일을 위해선 먼저 통일에 관한 한국민의 확실한 합의가 필요하다.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였지만 서독과 동독이 민족의 통일을 강하게 원했고 정권이 바뀌어도 통일에 대한 정책과 의지가 하나였기 때문에 결국 통일이 이루어졌다고 본다.”   김 전 회장은 오늘(1일) 임기를 시작한 21기에선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김 전 회장은 “설증혁 회장을 도와 21기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힘껏 돕겠다”라고 다짐했다.   김 전 회장은 끝으로 “10월 애너하임에서 세계 한상대회(한인비즈니스대회)가 열린다. 모든 단체와 구성원이 힘을 합쳐 모두가 자랑스럽게 느낄 행사를 치르면 좋겠다”란 바람을 전했다. 임상환 기자행사 보람 평화 통일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 지역 자문위원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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